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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 심적으로 힘들었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율희는 또 '최근에 율희를 가장 행복하게 했던 것'에 대해 "항상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내 사람들. 그리고 응원해주는 팬분들"이라고 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에 이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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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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