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원진서가 발리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한편 원진서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 '광저우 여신'으로 불렸다. 원자현에서 원진서로 개명했으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30일, 12세 연상 윤정수와 서울 강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