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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구매한 모든 이용자는 OST 모음집(MP3), 디지털 저니북(PDF), 월페이퍼 2종 등 '퍼플 에디션 디지털 굿즈'를 선물 받는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퍼플에서 2026년 1월 18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엔씨소프트 제휴 PC방 엔씨패밀리존(NCFZ)을 방문하면 두 게임을 구매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1월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 판매 및 서비스 협력을 시작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