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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최근 아내 문정원이 오랜 침묵을 깨고 SNS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이휘재 역시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이번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는 이휘재를 비롯해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랄랄 등이 경연자로 출연한다.
또한 '개그콘서트' 팀의 박성광,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도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이휘재의 복귀가 유독 싸늘한 시선을 받는 이유는 그가 떠난 과정에 있다.
지난 2022년, 이휘재는 층간소음 논란과 장난감 먹튀 의혹 등 부부를 둘러싼 도덕성 논란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돌연 모든 방송을 하차하고 캐나다행을 택했다.
제대로 된 사과나 자숙의 과정 없이 선택한 '도피성 출국'이라는 비판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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