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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말자쇼'가 최초로 전체 관람가 방송을 선보인다.
공감 게스트로는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가 출연한다. '하루라도 조용히 살고 싶은 엄마' 김경아는 "여러분 곧 개학입니다. 기운 냅시다!"라며 개학을 기다리는 부모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여섯 살 터울 남매의 엄마 정경미는 "실물로 보니까 많이 이쁘죠? 소문내세요"라며 개그우먼다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산전수전 다 겪은 '워킹맘' 정경미, 김경아는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부모님들의 고민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 특히 정경미는 최근 불거진 윤형빈과의 불화설도 해명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말자 할매'와 똑같이 분장하고 온 '말자 키즈'가 등장하는데, 김경아는 이 어린이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던 중 눈물을 쏟는다. '말자 키즈'의 고민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말자쇼'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