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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김원훈이 엄지윤과의 가상 결혼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원훈은 "소중한 분들께 직접 청첩장을 전달드리며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부담이 될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한다"면서 "저희 결혼식에 축복의 걸음을 하시어 하나됨을 지켜봐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혼여행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서 식대 보증인원을 150명밖에 하지 못했다"며 "많은 하객분들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사자인 엄지윤은 해당 게시물에 "전 불참이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동료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모델 송해나는 "또 결혼하냐"라고 물었고, 댄서 가비는 "어떤?"이라며 의문을 표했다. 가수 린은 "나 축가야?"라고 댓글을 달며 상황극에 동참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김원훈은 2022년 어린이 뮤지컬 강사와 8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다음은 김원훈 SNS글 전문
안녕하세요 원훈, 지윤입니다.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2026년 4월 1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분들께 직접 청첩장을 전달드리며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부담이 될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결혼식에 축복의 걸음을 하시어
하나됨을 지켜봐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신혼여행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서
식대 보증인원을 150명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하객분들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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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