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26살 맞아? 최강 동안 스펙으로 여고생役 찰떡 소화..'로맨스의 절댓값' BL작가 '이중생활'

기사입력 2026-03-23 09:22


김향기, 26살 맞아? 최강 동안 스펙으로 여고생役 찰떡 소화..'로맨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민주 각본, 이태곤·김준형 연출)이 오는 4월 17일 공개일을 확정한 가운데, 김향기의 이중적인 매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며 상상에 빠진 듯한 의주(김향기)의 모습은 머릿속에서 이미 한 편의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는 듯한 순간으로 포착된다. 반면, 자전거를 타고 전력 질주하거나 풀숲에 몸을 숨긴 긴박한 모습은 의주에게 닥칠 심상치 않은 사건들이 암시하며, 이러한 경험들이 '의주'의 소설 속에서 어떻게 재탄생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트북 앞에 앉아 글을 써 내려가는 의주의 모습은 또 다른 온도를 보여준다. 현실에서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 이묵으로 살아가는 의주의 진지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히, 학교의 꽃미남 선생님들의 등장으로 창작 본능이 폭발한 의주가 써 내려갈 발칙한 상상이 현실과 부딪히며 어떤 짜릿한 도파민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의주 역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향기가 맡았다. 2006년 '마음이…'로 데뷔해 '우아한 거짓말' '눈길' '신과함께' 시리즈, '증인' '한산: 용의 출현' '한란' 등 매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이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특유의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평범한 여고생과 로맨스 소설 작가라는 이중생활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 등이 출연했다. 오는 4월 17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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