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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준희가 학창 시절 다이어트 비하인드와 첫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여행 중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도 이어졌다. 특히 고준희의 다이어트 계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엄마는 "중3 때 하도 먹어서 PT선생님을 붙여줬다"고 말문을 열었고 고준희는 "중2때다. 헬스장에 너무 멋있는 오빠가 있었다"며 "그래서 살을 빼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살이 빠져야 헬스장을 계속 다닐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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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서는 여행 브이로그도 함께 담겼다. 두 사람은 바다와 동굴을 찾으며 서해의 자연을 즐겼고, 바다에서 돌고래를 발견하는 뜻밖의 순간도 맞이했다. 고준희는 "바닷가에서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이후 바다를 바라보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뒤 회와 술을 곁들인 식사 자리에서는 가족 이야기가 이어졌다. 엄마는 "너는 가족을 많이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고준희 역시 부모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