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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인터넷방송 비하인드를 풀어놔 웃음을 삿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과거 BJ초창기 도전담도 공개했다. 김지민은 "인터넷 방송 초창기에 개그맨들 모아놓고 회의를 했다. 인터넷 방송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본인도 방송에 몇백명이 들어왔다. 그래서 팬미팅을 한다고 하니까 한 300명이 온다고 했다더라"며 "공간도 대여하고 스태프도 섭외하고 개그맨 8명을 섭외했다. 그런데 막상 당일이 되니까 팬이 한 명밖에 안 왔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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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가 있는 부부들의 고민도 솔직하게 공개됐다. 정이랑은 "아이 때문에 둘만의 시간을 만들기 쉽지 않다"며 "일부러 외부 공간을 찾는 등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임신 준비 과정도 언급됐다.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김지민는 "주사를 여러 번 맞아야 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했고, 남편이 주사를 놓다가 실패한 에피소드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개그맨 선후배 간의 인간적인 이야기까지 더해졌다. 출연진은 서로의 과거를 회상하며 "후배들을 위해 판을 벌리는 스타일", "어려울 때 챙겨줬던 기억" 등을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사주 전문가가 등장해 부부 궁합과 자녀 이름을 제안하는 코너가 이어졌고, "궁합이 거의 100점"이라는 평가가 나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