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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이날 조세호는 송승일을 공격하다가 화들짝 놀랐다. 송승일의 발에 중요 부위가 끼이는 바람에 고통을 느낀 것. 최근 결혼한 새신랑 조세호는 비명을 지르며 통증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조세호의 공격은 타격이 컸다.
이때 두 팀은 조세호를 자신의 팀으로 데려오기 위해 그의 팔다리를 잡고 끌어당겼다.
조세호는 마치 능지처참당하는 고통을 느끼며 악 소리를 질렀고, 여자 넷이서 조세호를 차지하려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지며 또 한 번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어쩌면 지금이 인생의 전성기일지도 모른다.
인기 폭발한 조세호의 상황을 본 주우재는 "유부남이야, 유부남"이라고 외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 A씨와의 관계를 둘러싸고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제보자 B씨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술자리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라고 주장했고, A씨의 불법 행위 의혹까지 함께 제기했다.
이에 대해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관련 의혹에 대해 "B씨의 일방적인 추측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다만 B씨와의 개인적인 친분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입장을 밝혔다.
조세호는 2024년 10월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