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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겪은 놀라운 '월드클래스' 일화들을 공개했다.
뷔는 "해외에 나가면 우리만을 위한 연습실이 따로 있는데, 정말 신기한 건 우리가 평소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바로 옆 연습실을 쓴다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정재형은 "뭔가 진짜 월드와이드 세상이구나라는 것들이 그때 보였다"라고 공감했다.
뷔는 글로벌 무대에 임하는 자세도 전했다.
그는 "중요한 무대일수록 더 잘 놀면 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며 "연습은 정말 많이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BTS 멤버들 간의 팀워크에 대해 "무대에서 실수했다 싶으면 일단 제이홉을 한 번 쓱 본다"며 "퍼포먼스에서는 선생님 같은 존재"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뷔는 연습생 시절 부모님과의 일화를 떠올리며 먹먹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부모님이 거제에서 서울까지 오랜 시간 차를 타고 올라와 잠깐 보고 돌아가셨다"며 "전화했을 때 아버지 목소리가 쉬어 있어 울었구나 싶었고, 저도 같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