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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나영, 두 아들 미래에 막막 "60살 될 때까지 내가 먹여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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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나영, 두 아들 미래에 막막 "60살 될 때까지 내가 먹여 살려야"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60세가 될 때까지 부모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의 미래를 떠올리다 할말을 잃었다.

29일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채널에는 'AI 시대 우리 아이들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신우 이준이 60살까지 먹여 살려야 한다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나영은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를 초대, AI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김나영은 "AI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고,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 궁금했다"라고 말했고, 김 교수는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는 저도 매일 놀라고 있다. 기존의 AI는 인간의 특정 능력을 대체하는 기구인데, 범용인공지능(AGI)은 잠재적으로 인간의 모든 능력을 대체할 수 있다. AGI는 영원히 불가능하거나 몇십 년 후에 등장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작년부터 분위기가 바뀌었다. 오픈AI의 샘알트만은 AGI가 5년 내에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재혼' 김나영, 두 아들 미래에 막막 "60살 될 때까지 내가 먹여 살려야"

이어 "지금 초등학생들은 비운의 세대가 될 수 있다. 새 기술이 도입되면 모든 직업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20~30년이 걸려 70~80%의 직업이 사라진다. 예전 직업이 다 사라진 후 새 직업이 등장하지 않은 중간에 낀 세대는 지금의 초등학생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나영 씨의 아드님은 11살이기 때문에 60살이 될 때까지 엄마가 먹여 살려줘야 할 수도 있다. 본인의 능력으로 먹고 살지 못할 확률이 있다. 절망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짚었다. 김나영은 손으로 입을 가리며 "말도 안 돼"라며 충격에 빠졌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생존법에 대해 빠르게 바뀌는 지식 팔로우업하기, 회복탄력성 키우기,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찾고 집중하기 등을 언급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했지만 2019년 이혼, 홀로 두 아들을 키웠다. 이후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재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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