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

기사입력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짠한형' 신동엽이 사유리에게 육아 조언을 건넸다.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가끔 술 한잔 하냐"는 질문에 사유리는 "아기 낳기 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와인 마셨다. 와인이나 막걸리 마셨는데 아기 낳고 나서 잘 안 마셨다. 그래도 1년에 한번 크게 마시겠다. 오늘을 위해"라고 선언했다.

신동엽은 "난 개인적으로 사유리를 너무 좋아한다. 진짜 웃기고 똑똑하고 우리 옛날에 'SNL' 초창기에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에 사유리는 "저는 오빠 얘기를 진짜 많이 갖고 있다. 에피소드가 50개 있다. 회식도 많이 하니까 에피소드가 많은데 그걸 얘기하고 싶다 다른 사람한테 말 못했다. 좋은 이야기 많다"고 밝혔다.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

5살 아들 젠을 키우는 사유리. 신동엽은 "지금 너무 예쁘지?"라고 육아 근황을 물었고 사유리는 "너무 예쁘다. 귀엽다"고 육아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동엽이 "옛날에 어른들이 했던 말씀이 미운 4살, 5살이라 하는데"라고 말을 꺼내자 사유리는 "극단적인 짝사랑같다. 너무 힘든데 너무 좋다.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보기 싫은데 너무 좋다. 극단적인 짝사랑"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신동엽은 "계속 너무 힘들고 너무 좋다. 그래도 그 좋은 게 훨씬 크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근데 두려움이 더 생긴다. 너무 예뻐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지? 사고가 나면 어떡할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고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신동엽은 "근데 괜찮다. 스스로 잘 커"라고 사유리를 다독였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PD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은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모두 합격해 화제가 됐다. 신지효 양은 서울대학교 독어교육학과 출신인 엄마 선혜윤PD에 이어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며 사범대 후배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