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성 당뇨 재검을 앞둔 근황을 전하며 걱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임당 재검하러 가요. 제발 정상으로 나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으며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에서 남보라는 흰 셔츠에 검은 하의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검은 볼캡을 눌러쓴 모습. 한쪽 어깨에는 가방을 멘 채 자연스럽게 배에 손을 얹었다. 선명하게 드러난 D라인이 시선을 끈다. 검사 전 긴장감 속에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1989년생인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