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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양상국, 자숙 없이 '놀면 뭐하니' 복귀 예고…'냉담한' 여론 되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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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양상국, 자숙 없이 '놀면 뭐하니' 복귀 예고…'냉담한' 여론 되돌릴까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최근 태도 논란 속에서도 '놀면 뭐하니?' 예고편에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방송 말미에는 '쩐의 전쟁 in 창원' 편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경남 창원으로 향했고, 주우재의 고향을 배경으로 또 한 번의 '쩐의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예고편에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양상국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양상국은 "제가 동생 한 명을 불렀다"며 새로운 멤버의 합류를 예고했고, 이를 본 유재석과 하하는 "동생 맞나", "동생이 아닌데"라며 의아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태도 논란' 양상국, 자숙 없이 '놀면 뭐하니' 복귀 예고…'냉담한' 여론 되돌릴까

앞서 양상국은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가치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가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당시 그는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다. 귀찮기도 하다"고 말했고, 유재석이 "가끔은 데리러 가야 하지 않냐"고 조언하자 "그건 유재석 선배님의 생각"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며 태도 논란으로 번졌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무례하게 들린다", "선 넘은 농담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고, 양상국의 과거 발언들까지 재조명되며 비판 여론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양상국은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직접 사과했다.

한편 양상국이 출연하는 MBC '놀면 뭐하니?-쩐의 전쟁 in 창원' 편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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