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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헬스장 폐업' 양치승, 220억 아파트 관리자로 취업 "상무로 근무"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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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헬스장 폐업' 양치승, 220억 아파트 관리자로 취업 "상무로 근무" ('전참시')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청담동 아파트 관리 직원이 된 근황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강희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최강희는 "양치승 관장님이 커뮤니티 관리 회사 상무로 취직했다"라며 양치승이 근무하는 청담동 신축 아파트로 향했다.

최강희는 양치승을 보며 "이 아파트 되게 좋다. 관장님을 보니 여기 사는 사람 같다. 아파트가 진짜 부티 난다"라며 인사했고, 양치승은 "사실 여기 올 때마다 들어와도 되나 싶다. 여기 펜트하우스는 220억원"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15억 사기·헬스장 폐업' 양치승, 220억 아파트 관리자로 취업 "상무로 근무" ('전참시')

양치승은 현재 이 아파트 골프장, 헬스장, 수영장, 카페 등 커뮤니티를 관리 중이라고. 최강희는 재취업에 성공한 양치승을 위해 선물을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양치승은 건물 임대 사기를 당해 15억원 상당의 손해를 보고 지난해 헬스장을 폐업하는 아픔을 겪었다. 해당 건물은 기부 채납 조건으로 지어져 20년간 무상 사용이 끝나면 강남구청에 관리, 운영권을 이양해야 하는데 양치승은 이 사실을 계약 당시 몰랐다는 입장이다. 이에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으며 사업장을 폐업하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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