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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고현정, 20살 연하 가수와 특별한 관계...세대 초월 우정 "밍키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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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고현정, 20살 연하 가수와 특별한 관계...세대 초월 우정 "밍키야 고마워♥"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가수 강민경이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10일 고현정은 "밍키가 찍어준 '고현정 길들이기' 고맙고, 기획과 연출에 감탄했다. 이렇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지 짐작도 못했다. 고맙다"라며 강민경이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7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민경은 고현정과 함께 유튜브 채널 방향성과 콘텐츠 기획을 논의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는 "제가 아는 고현정 언니는 연기 말고는 뭔가를 하는 걸 귀찮아하고 겁도 내는 분이다. 그래서 오히려 언니가 그동안 하기 싫어했던 것, 혹은 못 해봤던 것들을 해보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55세' 고현정, 20살 연하 가수와 특별한 관계...세대 초월 우정 "밍키야 고마워♥"

이에 고현정은 강민경의 제안에 따라 약 50년 만에 돼지고기를 먹는 데 도전하는가 하면, 평소 잘 하지 않던 운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고현정은 가수 강민경의 보컬 레슨을 받으며 한로로 - 입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강인한 이미지와는 달리 수줍고 소탈한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촬영 중 고현정을 둘러싼 다이어트 루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고현정은 "사람들이 오해하더라"며 "제가 다이어트를 아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젊었을 때도 안 했던 다이어트를 지금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할 이유가 있겠냐"고 말하며 억울함을 털어놨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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