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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입양' 정샘물, '영재 판정' 둘째 이어 첫째 재능에도 감격.."눈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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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입양' 정샘물, '영재 판정' 둘째 이어 첫째 재능에도 감격.."눈물 나"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뷰티 사업가 정샘물이 딸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11일 정샘물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샘물의 출장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정샘물은 일본 출장 중, 메이크업을 받으며 딸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나 어제 울었다. 우리 아인이가 클라리넷 연주한 파일을 보내줬다"라며 제작진에게 딸 아인 양의 클라리넷 연주 음원을 들려줬다.

'두 딸 입양' 정샘물, '영재 판정' 둘째 이어 첫째 재능에도 감격.."눈물 나"

정샘물은 이내 눈시울이 붉어졌고 눈물을 쏟았다. 그는 "그 어떤 연주보다 좋더라. 짐 싸다가 듣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정샘물은 1997년 연예기획사 대표 출신 유민석과 결혼했으며 두 딸을 입양했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연 매출 1350억원을 달성한 근황, 두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둘째 딸은 영재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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