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프랑스 파리에서 본 수정구슬 점 결과 남편 한창의 야망에 기뻐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프랑스 점쟁이가 수정구슬로 본 장영란 가족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장영란은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코미디언 심진화와 함께 현지에서 유명한 점성술사를 찾아갔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방문 후 점술가 코르니에르 씨를 만난 그는 터키식 커피와 수정구슬을 이용한 점술 체험에 나섰다.
점술가는 장영란이 남긴 커피 찌꺼기와 수정구슬을 살펴본 뒤 "당신은 결혼했고 자녀가 두 명 있다"고 말해 장영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아이들이 공부를 잘할 것 같다. 의료 종사자가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영란은 "남편이 한의사"라고 밝혔고, 점술가는 "자녀 중 한 명이 의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목동맘'으로 자녀 교육에 열정적인 장영란은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
또 점술가가 "병원이 두 개네요?"라고 물었고, 장영란은 "현재 육아 휴직 중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점술가는 "남편의 야망이 느껴진다. 앞으로 더 잘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인정받게 될 것"이라며 박수를 쳤다. 이에 장영란은 "남편이 인정받으면 더 좋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장영란은 과거 방송을 통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바 있어, 예상치 못한 점괘에 더욱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2021년 400평대의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며 당시 장영란은 이사로 재직했다. 하지만 지난해 한방병원을 폐업했으며, 최근 홀로 운영할 수 있는 한의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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