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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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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MC몽은 18일 개인 SNS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갈등에 대해 밝혔다.

이날 MC몽은 2023년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과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차가원과 저는 경영방식이 달랐다. 그래서 많이 부딪혔고 많이 싸웠다"면서 "작년 5월에 차가원과 대판 싸웠다. 그런데 저희 집 영상을 저한테 보내더라. 여자친구와 놀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관계자 모두가 보는 곳에 'MC몽씨는 오늘부터 BPM엔터와 관련된 일에서 배제한다'고 공표하더라.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감을 느꼈다. 그대로 회사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 나름대로 얼마나 복수심이 있겠느냐. 이후 제가 차가원의 작은 아버지 차준영에게 찾아갔다"면서 "그런데 차가원이 차준영에게 'MC몽 일해야 하는데 여자친구와 놀았다'고 엘리베이터 사진을 보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 엘리베이터 사진이 성매매와 관련이 없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사진을 성매매로 바꾼 것이 차준영"이라고 폭로했다.

한편 MC몽은 2023년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과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으나 지난해 7월 사임했다. 이후 차가원과 갈등·불륜설·불법 도박 등의 의혹이 잇따라 불거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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