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9)이 전 부인이자 배우인 로빈 기븐스(61), 그리고 할리우드 톱배우 브래드 피트(62)가 얽힌 과거의 삼각관계를 다시 언급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타이슨은 팟캐스트 'This Past Weekend'에 출연해 전 부인이었던 배우 로빈 기븐스(61)와 관련된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마이크 타이슨은 "로빈 기븐스가 나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었고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였지만 어느 날 집에 갔더니 그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사준 BMW를 타고 돌아오는 로빈 기븐스를 봤는데, 차 안에 있던 사람이 동료인 줄 알았지만 브래드 피트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브래드 피트가 아직 유명해지기 전이었으며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 차도 없던 시절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로빈 기븐스는 다른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이 영화 시사회 후 귀가하던 길이었다며 "세상이 오해하는 일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한편 마이크 타이슨과 기븐스는 1988년 결혼했으며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