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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수술' 전원주, 지방선거 유세장 등장 '깜짝'...건강한 모습으로 거리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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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수술' 전원주, 지방선거 유세장 등장 '깜짝'...건강한 모습으로 거리 활보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두 달전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배우 전원주(87)가 예상 밖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집중유세 및 공주산성시장 방문 생중계'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방송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공주시 공주산성시장을 찾아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 도중 전원주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고관절 수술' 전원주, 지방선거 유세장 등장 '깜짝'...건강한 모습으로 거리 활보

공개된 화면 속 전원주는 거리 유세 현장에서 정청래 후보의 손을 꼭 잡은 채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엄지를 치켜세웠고 시민들과 지지자들 사이를 직접 걸으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결연한 표정으로 유세 현장을 누비는 모습과 안정적으로 걷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지난 3월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집 앞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져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게 됐다"고 밝혀 많은 걱정을 샀다. 이후 건강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으나 직접 거리 유세 현장에 등장한 모습은 오랜만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전원주는 1963년 동아방송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순풍산부인과', '남자 셋 여자 셋'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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