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10일 만에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42만 332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10만 9463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군체'는 2026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시작으로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관객 돌파 이어 300만 관객 돌파까지 올해 극장가의 흥행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도 친필 감사 메시지가 담긴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에 앞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돼 전 세계 영화인들과 만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