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바레 수업에 참여한 가운데, 남지현이 "타고난 몸매보다 중요한 건 체력"이라며 30대 이후 꾸준한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5일 유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라야 운동하자 l 발레 아니고 바.레 with #남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유라는 운동복을 차려입고 스튜디오를 찾았고, 바레 강사로 활동 중인 남지현과 약 10년 만에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남지현은 현재 직접 운영하는 바레 스튜디오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라며 "발레를 기본으로 한 고강도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필라테스와 다양한 운동 요소가 결합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며 직접 유라의 수업을 진행했다.
운동을 시작한 유라는 초반부터 "벌써 땀난다", "너무 덥다"며 힘들어했고, 스쿼트와 코어 운동이 이어지자 "무릎이 떨린다", "골반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이에 남지현은 자세를 교정해주며 운동을 이끌었다.
특히 남지현은 운동을 힘들어하는 유라에게 "운동을 하나도 안 하셔도 몸매가 너무 예쁘시다. 운동을 할 필요가 없었을거다. 하지만 30대가 되면 체력이 필요하다"고 팩트를 알려주며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유라는 "운동을 진짜 너무 안 하고 살았다. 필요하긴 하다"고 공감했다.
수업을 마친 뒤 유라는 "바레 너무 재밌다. 오랜만에 몸을 쓰는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남지현은 "이제 본격적인 운동이 시작되는 단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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