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야마 아쓰시 일본 U-19 대표팀 감독은 10일 일본축구협회(JFA)를 통해 2016년 수원JS컵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우치야마 감독은 J리그 및 대학, 고교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두루 포함시켜 명단을 꾸렸다. 감바 오사카에서 로테이션으로 활약 중인 도안 리쓰와 최근 1군 무대에 데뷔한 이토 료타로(우라와 레즈)가 눈에 띈다. JFA 측은 'U-19 대표팀은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방향을 밝혔다.
수원JS컵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프랑스, 브라질 등 4개국이 나서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승부다. 한-일전은 오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