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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가
18개의 17세 이하 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제주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 서귀포고, 제주 제일고, 오현고, 중동고가 대표로 나선다. 중국은 산둥 루넝, 랴오닝 홍원, 상하이 선신, 허난 젠예, 텐진 췐젱, 베이징 중체가, 일본은 사쿠요고교, 오카야마선발팀, 리츠고, 도카이고, 가고시마실업고, 메이칸우지고가 참가한다.
주요 경기는 KC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장석수 제주 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참가한 한-중-일 유소년 선수들이 국경을 넘어 많은 추억과 우정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