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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의 항의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 한골로 차이를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4강에 올랐다.
호날두는 경기 후 beIN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왜 유벤투스가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그가 넘어지지 않았다면 루카스가 골을 넣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4-1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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