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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스키스타디움(우크라이나 키예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에 대한 걱정 어린 시선을 일축했다.
클롭 감독은 '쿨'했다. 그는 "종교는 개인의 문제다. 거기에 대해 말할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분명히 최고의 풀파워를 보여줄 것이다. 걱정할 것이 전혀 없다"고 자신했다. 살라는 기자회견 후 열린 훈련에서도 가벼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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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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