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가 각종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미드필더 에레라의 훈련 불참 이유는 가족과의 문제 때문이다. 멕시코 선수단은 지난 3일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뒤, 매춘부와 파티를 벌였다. 현지 언론의 보도로 많은 비난을 받아야 했다. 이 문제 때문에 에레라는 훈련장을 잠시 떠나있는 상황이다. 각종 악재가 멕시코를 괴롭히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7 09: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