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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합류했다. 포르투갈이 활짝 웃었다.
돌아온 호날두는 변함 없었다. 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모의고사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헤딩골에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호날두를 품에 안은 포르투갈은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포르투갈은 앞서 튀니지(2대2), 벨기에(0대0)와의 평가전에서 연달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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