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가 다비드 데헤아 영입에 대한 희망을 높이고 있다. 새 감독 훌렌 로페테기 때문이다.
특히 로페테기 감독은 스페인 대표 선수들과 좋은 유대 관계를 유지했는데, 그 중에서도 데헤아와 아주 가까웠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데헤아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도 가깝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페테기 감독을 앞세워 데헤아를 유혹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4 09: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