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이 14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훈련을 했다. 윤영선, 황희찬, 주세종 등 선수들이 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