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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노이어가 한국에 선제골을 선물할 뻔했다.'
이 장면을 FIFA홈페이지는
'마누엘 노이어가 한국에 선제골을 선물할 뻔했다'고 썼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골든글로브, 최고의 수문장 노이어에게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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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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