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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예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감독이 잉글랜드의 대진에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에릭손은 "잉글랜드는 90분 안에 콜롬비아를 이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수비를 얼마나 잘 하느냐다. 콜롬비아에 찬스를 주면 안 된다. 1대1에 강한 후안 콰드라도 같은 선수가 있다. 또 잉글랜드 공격진이 좋고, 득점할 수 있기 문에 수비를 잘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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