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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맨시티가 두명의 영입을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조르징요의 협상도 마무리단계다. 맨시티는 당초 프레드의 영입을 원했지만, 프레드는 맨유를 택했다. 조르징요가 차선책이었다. 나폴리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존재감을 보인 조르징요는 야야 투레가 떠난 중원에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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