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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전 국가대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동료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월드컵 전부터 '대표팀 복귀설'로 말썽을 일으켰던 이브라히모비치도 동료들의 활약에 감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웨덴의 모든 선수들이 골든볼(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서 "그들이 해낸 성과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다"고 밝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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