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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위 빅뱅'에서 경주한수원이 웃었다.
내셔널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대전코레일은 원정에서 창원시청을 1대0으로 꺾고 4위로 뛰어올랐다. 후반 30분 곽철호가 결승골을 넣었다. 강릉시청과 부산교통공사는 0대0으로 비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천안시청 2-2 목포시청
대전코레일 1-0 창원시청
강릉시청 0-0 부산교통공사
경주한수원 1-0 김해시청
기사입력 2018-07-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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