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게이스케(32)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
혼다 게이스케는 일본 J리그를 시작으로 네덜란드(펜로), 러시아(모스크바), 이탈리아(AC밀란)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멕시코 1부 리그 소속 파추카에서 뛰었으나, 지난 6월 말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끝으로 사실상 일본 축구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혼다 게이스케. 과연 소속팀 행보는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기사입력 2018-07-17 09: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