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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토, 매진사례.'
최근 일본 J리그 빗셀 고베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4)를 전격 영입해 커다란 관심 몰이를 하고 있다.
빗셀 고베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홈 팬들은 물론 원정 팬들도 이니에스타를 구경하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런 상황들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고베와 경기를 치른 세레소 오사카, 쇼난 벨마레의 홈경기 티켓도 매진된 바 있다. 그의 데뷔전인 22일 쇼난과의 경기에서는 올시즌 홈 최다인 2만6146 명의 관중을 기록하기도 했다.
도쿄 구단은 구름 관중으로 인한 혼잡을 피하기 위해 경기 당일 경기장 입장문을 개방하는 시간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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