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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에당 아자르 잔류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첼시는 아자르의 마음을 잡기 위한 카드를 꺼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이 아자르에게 주장 완장을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도 후보군이지만, 사리 감독은 아자르에게 주장 완장을 제시해 팀에 대한 충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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