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팀이 이긴다고는 할 수 없다."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캄보디아는 10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와 9월 A매치를 치른다. 혼다 게이스케는 지난 4일부터 캄보디아 대표팀에 합류, 선수들과 훈련했다.
혼다 게이스케는 9일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축구는 쉽지 않다. 강한 팀이 이긴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9 16:4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