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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스탠드가 붕괴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에이바르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세비야의 부상한 팬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도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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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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