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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이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그는 '웨스트햄이 아르나우토비치를 싼 값에 사왔다. 2000만파운드밖에 되지 않는다. 현시장을 보면 아주 싼 값'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웨스트햄이 중국의 제안을 받아줬으면 하는 것이 아르나우토비치의 바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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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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