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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를 품은 AS모나코가 이번엔 맨유의 마루앙 펠라이니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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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는 정강이 부상으로 한달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최근 6경기에서 단 31분을 뛰었다.
펠라이니는 팀훈련을 일주일 내내 소화하며 20일 자정 브라이턴과의 홈경기 출전을 희망했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대행은 18일 펠라이니의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부상 기간이 길어질 것같다. 2월의 중요한 경기들에게 빠질 수 있다"고 털어놨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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