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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미아 위기에 놓였다. 새롭게 둥지를 튼 중국 프로축구 옌볜 푸더가 재정난으로 해체될 것으로 보인다.
옌볜은 그동안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윤빛가람, 하태균, 김승대 등 한국축구와 인연이 깊었다.중국 언론들은 옌볜이 해체되고 대신 3부리그 샨시 창안이 승격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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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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