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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이 뛰는 디종이 파리 생제르망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망은 전반 앙헬 디 마리아의 연속골로 분위기를 가져온 뒤 후반 쐐기골까지 합해 여유있게 승리를 거뒀다. 4강에 진출한 파리 생제르망은 통산 13번째, 그리고 5년 연속 프랑스컵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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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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