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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12개 지차체가 1차 심사를 통과했다.
1차 서류 심사를 끝낸 위원회는 4월까지 프리젠테이션과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번에 건립되는 축구종합센터는 33㎥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국가대표팀 훈련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지어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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