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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사실 제이든 산초를 향한 맨유의 관심은 일찍부터 뜨거웠다. 하지만 맨유의 목표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쉽지 않은 과정이 예상된다. 이 매체는 '도르트문트는 제이든 산초의 기량 발전에 만족하며 2020년 여름까지 그를 지키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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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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