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그2(2부리그)의 이재성(27·홀슈타인 킬)이 선발로 풀타임 활약했다. 소속팀에서의 좋은 모습 덕분에 최근 재합류한 축구대표팀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