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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행보가 분주하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쿠르투아가 데헤아와의 스왑딜로 맨유로 가는 것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쿠르투아는 마드리드 잔류를 원하고 있다. 만약 떠난다면 잉글랜드 복귀 보다는 파리생제르맹행을 원하는 모습이다. 쿠르투아는 올 시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팬들을 실망시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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